편백회관 영종하늘도시점의 고기는 풍미로 마음을 채운다
바람이 조금 강했던 주말 오후, 영종하늘도시에서 저녁을 먹기 위해 편백회관 영종하늘도시점을 찾았습니다. 이날은 일행과 뜨거운 불판 앞에서 계속 고기를 굽기보다 조금 다른 방식으로 육류를 즐기며 느긋하게 식사하고 싶었습니다. 하늘별빛로 쪽으로 들어와 메이채프라자를 찾은 뒤 2층으로 올라가니 처음 방문하는 길에서도 목적지를 순서대로 확인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저는 새로운 상가에 가면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뒤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잠깐 멈춰 보는 습관이 있는데 이날도 202~203호를 확인하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배고프니 엉뚱한 층만 아니면 된다'고 혼자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리를 잡고 나서는 급하게 먹기보다 음식이 준비되는 흐름에 맞춰 천천히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종도에서 가족 식사나 지인과의 저녁 약속을 잡을 때는 음식뿐 아니라 주차와 건물 내 이동까지 신경 쓰게 되는데, 한 번 직접 찾아가 보니 다음 방문에는 훨씬 익숙하게 움직일 수 있겠다는 감이 잡혔습니다. 1. 메이채프라자부터 찾았습니다 편백회관 영종하늘도시점으로 갈 때는 인천 영종구 하늘별빛로65번길 8-11을 목적지로 잡고 움직였습니다. 이 일대가 익숙하지 않다면 상호만 기억하기보다 메이채프라자라는 건물명까지 같이 확인해 두는 방법이 실용적입니다. 저도 가까워진 뒤에는 내비게이션 화면보다 주변 건물을 한 번 더 살폈고, 도착해서는 2층이라는 정보를 기준으로 이동했습니다. 처음 가는 상가에서는 입구를 지나고 나서도 매장이 어디인지 찾느라 시간이 걸릴 때가 있어 괜히 휴대전화를 손에서 놓지 못합니다. 이날 역시 202~203호를 확인한 뒤에야 화면을 껐습니다.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출발 전 건물 위치와 진입 방향을 미리 확인하고, 일행이 따로 온다면 주소와 건물명을 함께 전달하는 것이 낫습니다. 약속 시간에 딱 맞춰 도착하기보다 건물 안에서 이동할 시간까지 몇 분 정도 남겨두면 마음도 덜 급합니다. 저도 조금 일찍 움직인 덕분에 입구...